13일 삼성전자는 럭서리 갤럭시탭 한정판을 최근 러시아에서 열린 '밀리언에어 페어(Millionaire Fair)'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
갤럭시탭 럭서리 한정판의 가격은 749유로(한화 113만원)며 이달 15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만 판매된다.
이 제품은 갤럭시탭과 가죽 케이스, 블루투스 헤드셋 등을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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