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노무라금융투자는 26일 총 300억720만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0종목을 신규상장하고,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노무라금융투자는 ELW 투자자들이 최근 이슈가 되는 종목들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ELW 테마발행을 기획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상장으로 노무라금융투자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종목은 총 349개, 기초자산 종류는 31개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www.nomurawarrants.com/kr)이나 전화(02-3783-2130)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