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국내 대표 IT주들이 여전한 낙폭과대 인식에 추가 상승을 시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선진국 경기의 본격적인 회복세가 수반되지 않은 상황에서 IT업종이 국내증시 상승세를 주도하기엔 아직 이르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지만, 그간 낙폭이 과도했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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