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김건희씨 국민대 임용 경력 일부 허위"(1보) 공유하기 X 2022-01-25 16:30:38 ㅣ 2022-01-25 16:30:38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교육부의 국민대학교 특정감사 결과, 국민대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부인 김건희씨를 겸임교수로 임용하면서 김씨가 지원서에 쓴 허위 이력을 구체적으로 확인하지 않는 등 부실 심사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병호 공동체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영상)"'청소년 백신 부작용'에 치료비 최대 1천만 지원" 교육부, 정신건강 고위험군 학생 치료비 최대 6백만 지원 "아들 죽은 직업계고 현장실습, 폐지가 답" 정부, 유아학비·보육료 지원 월 2만원 인상 신태현 전진만 염두에 두려합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김동연, 경기북부 빙상시설·장례시설 설치 놓고 '소통 시험대' '집사 게이트' IMS 3인방 구속영장 '기각' '기회소득, 서울 적용' 놓고 오세훈-김동연 신경전 김동연 2차 '민생투어'는 경기북부…"양주 공공의료원 예타, 면제하거나 당길 것"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