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중대재해 전문가 검사장 임용 중단(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2-01-21 09:41:20 ㅣ 2022-01-21 09:41:20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중대재해와 노동인권 전문가 발탁을 위한 대검검사급 신규 임용 절차를 중단했다. 법무부는 박범계 장관이 지난 20일 김오수 검찰총장과의 긴급 만찬 회동을 통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9년간 '고소작업대' 172명 사망…"메뉴얼만 지켰어도" 고용부 근로감독관·경찰 등 14명…HDC현산 본사 '압수수색' 칼날(종합) 한주 남은 중대재해법 시행…"안전보건 의무 이행 땐 처벌 면한다" '중대법' 한주 앞두고 포스코 용역직원 '사망'…고용부, 수사 착수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