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합동참모본부가 11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지난 5일 '극초음속미사일' 시험 발사에 이어 올해 들어 두 번째 무력시위다.
북한 조선중앙TV는 지난 5일 국방과학원이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를 진행했다고 6일 보도했다. 사진/뉴시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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