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삼성그룹의 인수 타진설이 제기된
에스폴리텍(050760)이 상한가로 직행했다. 24일 오전 9시4분 현재 에스폴리텍은 전날보다 380원(14.99%) 오른 2915원의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한 언론매체 보도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태양광업체인 에스폴리텍 인수를 위해 최대주주와 접촉했다. 에스폴리텍은 현재 삼성과 태양광 모듈 EVA시트 관련 생산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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