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50억 퇴직금' 곽상도 아들 자택 압수수색(1보)
2021-10-02 12:56:48 2021-10-02 12:56:48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50억 퇴직금' 논란에 휩싸인 곽상도 전 의원(무소속)의 아들 자택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전담수사팀은 전날 곽 전 의원 아들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PC하드디스크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래픽/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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