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선율 기자]
넷마블(251270)은 올해 1분기 매출액이 57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 증가했다고 14일 발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65.7% 늘어난 542억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7.7% 증가한 619억원이다.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넷마블 신사옥 G타워. 사진/넷마블
이선율 기자 melod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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