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세월호 추모 "'나라다운 나라' 만들 것"(1보) 세월호 7주기 맞아 SNS 메시지…"진실에 다가가고 있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04-16 08:31:00 ㅣ 2021-04-16 08:31:00 [뉴스토마토 박주용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슬픔에 함께하고, 고통에 공감하면서 우리는 진실에 다가가고 있다"며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보자는 국민들의 외침, 잊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박주용 기자 rukao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문 대통령 "반도체 세계 1위, 글로벌 공급망 주도할 것" 문 대통령, 최석규 포함 공수처 검사 13명 임명 재가…"16일 임기시작" 문 대통령 "기업, 투자·고용 최대한 확대를…정부 모든 지원 다할 것"(종합) (영상)한미 정상, 북핵과 코로나…"Go together" 확대 주목 박주용 꾸미지 않은 뉴스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조기 대선 '불가피'…'87년 체제' 종식해야 민주 지지율, 50.3%→45.8% '하락'…국힘 30.6% 바이든, 무안 제주항공 참사에 "깊은 슬픔"…미, 사고 조사 지원 (올해의 인물)'헌법수호자' 촛불시민…다시 '광장 민주주의'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