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 "직원 토지 거래 의심 사례 3건…투기로는 판단 안돼"(1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1-03-19 14:49:16 ㅣ 2021-03-19 14:49:16 청와대는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와 관련, 행정관 이하 직원과 가족에 대한 2차 조사 결과 3건의 의심 사례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조현정 기자 jhj@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문 대통령 "한미,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항구적 평화 빈틈없이 공조" 문 대통령 "한미동맹, 외교안보의 핵심…한일관계 개선할 것"(종합) 당정 "부동산 투기 수사, 검찰 수사 역량 지원"(1보) 합조단 2차 결과, "수사의뢰 23명 중 가족 간 증여 5명 추정"(2보) 조현정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김기현 "민주당, 제왕후보 이재명 방탄국감 고집" 홍준표, '유승민 배신자론'·'윤석열 보수궤멸론'으로 TK 공략 (영상)국민의힘 위기감 고조…"국민 눈높이"로 곽상도 압박 홍준표, 이재명·윤석열 겨냥 "흠 너무 많아…난 털릴 게 없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