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규하 기자] 최창원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정부합동조사단장)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LH 관련 정부 합동조사단 2차 조사 결과 브리핑을 통해 “수사의뢰할 대상은 23명(공무원·공기업)”이라며 “5명은 가족 간 증여로 추정되는 거래가 확인돼 특별수사본부에 이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규하 기자 judi@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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