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조용훈 기자] 최창원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정부합동조사단장)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LH 관련 정부 합동조사단 2차 조사 결과 브리핑을 통해 “3기 신도시 지구 및 인접·연접 지역내 토지 거래자(공무원·공기업)는 모두 28명이 확인됐다”며 “총 28명 중 투기가 의심돼 수사의뢰할 대상은 23명”이라고 밝혔다.
조용훈 기자 joyongh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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