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뉴질랜드에서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강세다. 뉴질랜드는 지구 남반구에 위치해 절기상 겨울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신종플루 위험에 노출됐다.
9일 오전 9시30분 현재
중앙백신(072020)은 전날보다 800원(6.35%) 오른 1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질랜드 현지 언론에 따르면 뉴질랜드의 한 여성 환자가 몇 주동안 입원 치료를 받다 신종플루에 의한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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