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보안株 '강세'..1년만에 또 디도스 피습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0-07-08 09:12:17 ㅣ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디도스(DDos, 분산서비스거부) 대란 1주년이었던 지난 7일 청와대 등 일부 기관에서 또 다시 디도스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보안주들이 강세다. 8일 오전 9시6분 현재 소프트포럼(054920)은 가격제한폭인 1830원까지 올랐고, 어울림정보(038320)도 전일대비 35원(12.96%) 급등한 3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안철수연구소(053800), 이니시스(035600), 나우콤(067160) 등도 1~2%대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KT, 지배구조 우수기업 대상 수상 (스몰캡리포트)이니시스 '전자결제시장의 지존!' 안철수연구소 “디도스 공격, 네트워크 보안 위협 여전” (스마트검색실)한전KPS·CJ제일제당 52주 신고가 서지명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