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개각 단행…국토 변창흠·행안 전해철·복지 권덕철·여가 정영애(속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20-12-04 14:01:13 ㅣ 2020-12-04 14:01:13 [뉴스토마토 최서윤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4일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국토교통부 장관에 내정하는 등 4곳의 장관급 인사를 교체하는 개각을 단행했다. 행정안전부 장관에는 전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정보위원장)을, 보건복지부 장관에는 권덕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을, 여성가족부장관에는 정영애 한국여성재단 이사를 내정했다. 최서윤 기자 sabiduria@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원희룡 "제주 코로나 도피처 아니다"…방문 자제 요청 영국, 세계 최초 화이자 코로나 백신 긴급 사용 승인 내년 복지부 예산 89.6조, 감염병 대응·아동학대 분야 증액 클린턴·부시·오바마 "백신 기꺼이 접종"…국민 불안 해소 나서 최서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중대재해법 촉구 단식' 정의당 강은미 병원 이송 문 대통령, 현충원 참배…"일상 되찾고 선도국가 도약" (신년사)이낙연 "'회복'과 '출발'의 새해…'전진'과 '통합' 구현할 것" 청 노영민·김상조·김종호 사의 표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