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5일 신규확진 168명
지난달 29일 대구 북구 소재 동우빌딩 지하1층에서 열린 동충하초 사업설명회가 코로나19 확산지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4일 오전 대구 북구 침산동 북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사진/뉴시스
세종=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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