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개그우먼 안영미가 파격적인 세미 누드 화보를 공개했다.
안영미는 5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모델 놀이. 30대 초반에 누드 사진을 찍고 38살에 다시 한 번 세미누드를 찍어봤다”는 글과 함께 화보 촬영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 속 안영미는 맨 몸에 블랙 수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간 방송에서 보여준 코믹한 모습이 아닌 진지한 표정으로 화보 촬영에 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영미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 tvN 예능 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에 출연 중이다.
안영미 파격 노출. 사진/안영미 인스타그램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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