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소영기자]장초반 2% 가까이 하락했던 지수가 개인과 기관의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며 낙폭을 점차 줄이고 있습니다.
유럽발 악재로 아시아 증시도 급락세로 출발했지만 중국증시는 상승반전에 성공하기도 하는 등 낙폭을 줄이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증권 등 금융주를 중심으로 전업종이 하락하고 있지만, 일부 선방하는 종목들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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