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3분기 매출 1.3조…전년비 25% 감소(2보) 공유하기 X 2018-10-31 16:18:58 ㅣ 2018-10-31 16:19:08 [뉴스토마토 김재홍 기자] 삼성중공업은 31일 3분기 매출 1조3138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25.0%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273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김재홍 기자 maroniever@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삼성중공업, 선박 연료절감 기술 'ESD' 잇단 적용 삼성중공업, LNG선 또 수주…올해 총 10척(종합) 삼성중공업, 3개월 연속 LNG선 수주 삼성중공업, 3분기 영업손실 1273억…전년비 적자전환(1보) 김재홍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테슬라, 상반기 1만대 돌파…하반기도 독주 이어질까 하언태 현대차 사장, 노조 방문해 교섭재개 요청 경제계 “중대재해법, 현장서 혼란 우려…보완 필요” 스텔란티스, 전동화에 5년간 40조 투자…“표준 제시”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단독)IBK기업은행 직원 9500명 "총액인건비 개편 간절" 대통령실에 서신 시간 늘어 외환 거래량도 16% 증가…'유동성 부족'은 장벽 한풀 꺾인 서울 아파트값…강남도 매수심리 약화 이 시간 주요 뉴스 김병욱 "협치 정신 구현…국민 위한 실용적 해법에 집중" 이준석 제명 청원, 60만명 돌파…윤석열 탄핵 이후 '역대 2위'로 마감 위성락 안보실장 '방미'…"통상·안보 협의, 정상회담도 조율" 이 대통령, 31.8조 추경 의결…이완규 면직도 재가 충청 찾은 이 대통령…행정수도 '세종 이전' 의지 강조 인기 뉴스 (주간증시전망)상법 개정 힘 받을까…금리·실적도 주목 여한구, 미 USTR 대표와 상호관세 '유예 연장' 협의 여한구 "관세와 산업·기술 협력 묶어 윈윈 협상" 김병욱 "협치 정신 구현…국민 위한 실용적 해법에 집중" “게임·영화 모두 최고”…삼성 OLED TV, 외신 잇단 호평 함께 볼만한 뉴스 여한구, 미 USTR 대표와 상호관세 '유예 연장' 협의 여한구 "관세와 산업·기술 협력 묶어 윈윈 협상" 시간 늘어 외환 거래량도 16% 증가…'유동성 부족'은 장벽 4년간 세계수협 이끄는 '노동진 회장', ICA 수산위원장 '재선출' 국표원, 소비자와 함께 제품안전 정책방향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