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우찬 기자] 바디프랜드는 안마의자와 라클라우드, W정수기 등 헬스케어 제품을 한 공간에 전시·판매하는 프리미엄 복합매장을 부산 롯데백화점 동래점에 추가 개장했다고 20일 밝혔다.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롯데백화점 동래점 프리미엄 복합관에서는 최고급 안마의자 '파라오S', '파라오'를 비롯해 세계 최초 브레인 마사지 기능이 적용된 '렉스엘 플러스'와 '팰리스', '레지나A' 등 최근 출시된 신제품을 체험·구매할 수 있다.
또 이탈리아산 100% 천연 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La Cloud)', 이탈리아 침구 브랜드 '벨로라(Bellora)'와 직수형정수기 'W정수기'도 전시됐다.
바디프랜드는 프리미엄 복합관의 오픈을 기념해 안마의자 할인 등 다양한 고객 대상 이벤트를 한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지난 4월 첫 선을 보인 현대백화점 미아점과 킨텍스점, 지난달 롯데백화점 노원점에도 프리미엄 복합관을 개장한 바 있다.
이우찬 기자 iamrainsh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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