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노조와해 의혹' 에버랜드 본사 등 압수수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9-17 10:11:24 ㅣ 2018-09-17 10:13:29 [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삼성전자의 노조와해 공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에버랜드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부(부장 김수현)는 17일 "오늘 오전 9시30분부터 에버랜드 본사 등을 노조활동 방해혐의 등으로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청사. 사진/뉴스토마토 최기철 기자 lawch@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수사 정보 유출 혐의' 평검사 징역 2년 구형 경찰, 가스누출 사고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압수수색 검찰조사 받던 광동제약 관계자 투신…병원서 치료 중 임종헌 전 차장 '차명폰' 쓰다가 적발…법원, 압수수색영장 기각 최기철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부음)설창일(법무법인 정도 변호사) 씨 부친상 (부음)여운국(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차장)씨 부친상 (토마토칼럼)횡수설거·횡수설화 쫓기는 검찰, '특검 청탁금지법 적용'… 묘수냐, 무리수냐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