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최대주주 이현진씨가 보유한 주식 517만228주 전량을 제이에스앤파트너스(327만228주), 조병직(40만주), 이지철(50만주), 김대식(50만주), 김도훈(50만주)가 양수하기로 했다. 총 양수대금은 160억원이다. 1주당 가액은 3095원이다.
변경 예정인 최대주주 제이에스앤파트너스의 지분율은 9.23%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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