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종호 기자]
코스맥스(192820)는 18일 흑효모균 및 유산균을 이용해 발효한 인삼열매 발효물을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코스맥스는 "인삼열매를 흑효모균 및 유산균으로 이중 발효시켜 얻은 인삼 열매 발효물을 함유하는 화장료 조성물의 경우, 세포증식을 촉진하고, 손상된 세포를 회복시키며, 콜라겐 분해를 저해시킴으로써 피부노화를 억제하고 주름을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종호 기자 sun126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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