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예상 환율 범위:1,125원 ~ 1,131원
2018-07-18 11:43:34 2018-07-18 11:43:34

외환 출발
진행: 박상정 앵커
전화: 이주언 연구원(유진투자선물)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4.1원 오른 1,128.2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주언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에 출연해 "글로벌 달러가 파우러 연준의장의 경기 낙관론으로 강세를 보였다"며 "장중 위안화 환율이 상승하면 1,130원 상향 돌파 시도가 나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상 환율 범위로는 1,125원 ~ 1,131원을 제시했다.
 
※오늘장 성공 투자의 길잡이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는 평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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