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 거래일(2357.22)보다 5.33포인트(0.23%) 내린 2351.89에 장을 연 지수는 낙폭을 서서히 늘려 장중 한때 2337포인트까지 하락했다. 1% 가까이 떨어지던 지수는 오전 중 하락세가 점차 완화되면서 2350선을 간신히 회복했다. 지수는 오전 10시53분 현재 전날보다 5.91포인트(0.25%) 내린 2351.31을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993억원을 사들이고 있지만, 지수 반등을 이끌기엔 역부족이다. 외국인(833억원)과 기관(171억원)의 동반 매도세로 지수는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철강금속(2.40%), 건설업(1.62%), 증권(1.06%) 등 업종이 호조이며 서비스업(1.00%), 은행(0.25%), 금융업(0.29%), 운수창고(0.87%), 유통업(0.33%), 운수장비(0.59%), 기계(0.75%), 화학(0.17%), 종이목재(0.44%), 섬유의복(0.56%) 등도 오르고 있다.
반면 통신업(-2.00%), 전기전자(-1.76%), 비금속광물(-1.04%), 음식료업(-1.05%) 등은 1% 넘게 내리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의 '사자'세와 외국인 및 기관의 '팔자'세가 공방을 벌이고 있다. 개인이 홀로 346억원을 사들이며 하루 만에 매수 전환한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06억원, 92억원을 내던지는 중이다.
인터넷(-2.34%), 방송서비스(-1.79%), 통신방송서비스(-1.47%), IT부품(-0.96%), 반도체(-0.82%), 금융(-0.82%) 등 업종의 낙폭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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