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예상 환율 범위 : 1,071원~1,076원
2018-06-11 15:05:15 2018-06-11 15:05:15

외환 출발
진행: 박상정 앵커
전화: 이주언 연구원(유진투자선물)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4원 내린 1073.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주언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에 출연해 "브라질 관련 불안 심리로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했다"며 "북미정상회담 등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1070원 대에서 횡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상 환율 범위로는 1071~1076원을 제시했다.
 
※오늘장 성공 투자의 길잡이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는 평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