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삼성그룹 노조 와해 의혹' 피해자 조사 공유하기 X 2018-04-11 08:58:22 ㅣ 2018-04-11 08:58:22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삼성그룹의 삼성전자서비스지회 등 노동조합 와해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1일 피해자 조사를 진행한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 김성훈)는 이날 오후 2시 삼성전자서비스 노조 지회장, 위원 2명이 출석한다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삼성은 반도체, LG는 가전…연간 최대 실적 '청신호' 검찰, 이명박 전 대통령 결국 방문 조사 없이 기소 스마트폰, 올해도 경쟁 화두는 '카메라' 이명박 전 대통령, 이건희 회장 사면 대가 67억 수수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1000억 매출 목표 바디프랜드 '파밀레', 상반기 성적 '1500대' 장현국, 위믹스 유통량 조작 혐의 "무죄" SAP, 'BDC·쥴' 솔루션으로 한국 기업 공략…"데이터 관리 효율화 지원" 이 시간 주요 뉴스 김성환 "재생에너지 확대 불가피"…여야, 탈원전 '갑론을박' 트럼프, 러시아도 '압박'…관세 무기로 '우크라전 휴전' 안규백, 병위병 복무기간 논란에 '병무행정 착오' 해명 국세청장 청문회 '전관예우' 공방…임광현 "특혜는 없었다" 정부, 각국 APEC 서한 발송…트럼프·시진핑 '가교' 주목 인기 뉴스 예산에 인사까지…KT '실세' 논란 확산 AI 서버·전장, 성장 빠르다…삼성전기, ‘MLCC 신시장’ 속도↑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하락 출발 MG손보 부실 책임 칼끝 어디로 K-조선, 새 먹거리 쇄빙선 ‘주목’…극지 운항 선박 부상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