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용민 기자] 한불모터스는 19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시트로엥 전 모델을 체험할 수 있는 '전국 시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불모터스는 국내 대표 패밀리카로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7인승 다목적차량(MPV) ‘그랜드C4피카소’와 5인승 크로스오버 ‘C4피카소’를 비롯해 압도적인 연비와 유니크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도심형 SUV ‘C4칵투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국 시승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시승행사는 전국 14개 시트로엥 전시장에서 실시된다(일부 전시장 제외). 신청방법은 시트로엥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 신청한 후 지정한 전시장 방문을 통해 시승이 가능하다. 또한 시승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시승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시트로엥 전시장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국내 수입차 시장의 유일한 7인승 디젤 MPV ‘그랜드C4피카소’와 5인승 크로스오버 ‘C4피카소’는 유니크한 디자인, 높은 연비, 뛰어난 공간 활용성 등의 장점들이 고루 갖춰진 수입자동차 대표 패밀리카로, 국내에서 높은 평판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C4칵투스’는 도심형 SUV로 디자인뿐만 아니라 차체 보호 기능을 만족시키는 에어범프, 세계 최초 루프 에어백 기술로 넓은 실내공간을 구현했다. 세련된 실내 인테리어와 17.5km/ℓ의 압도적인 연비 등의 매력적인 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는 시트로엥 대표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시트로앵의 소형 SUV 'C4 칵투스'. 사진/한불모터스
최용민 기자 yongmin0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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