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654억원 규모 에이즈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12-08 15:31:41 ㅣ 2017-12-08 15:31:41 [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유한양행(000100)은 길리어드사이언스 654억원 규모의 에이즈치료제 원료의약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4.95%에 해당하며 기간은 2019년 1월31일까지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유한양행-삼성바이오에피스 국내 독점판매 제휴 국내 첫 1조5천억 제약기업 탄생 기대감 솔솔 유한양행, 도입약 의존 심화 고착화 유한양행, 개량신약 전문회사에 지분투자 유현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