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4.7원 오른 1081.5원 출발 공유하기 X 2017-11-30 09:00:59 ㅣ 2017-11-30 09:00:59 [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3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4.7원 오른 1081.5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이슈통)원화 강세 구간, 투자 전략은? 현대차투자증권 "내년 코스피, 달러 약세 속 3천포인트 갈 것" 원·달러 환율, 0.4원 내린 1085.0원 출발 (이슈통)3고 현상 등장, 증시 영향력은? 김하늬 적확한 기사를 쓰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미 깜깜이 경제지표에도…트럼프 자화자찬 '낙관론' 미 경제의 두 얼굴…부유층 '호황' 저소득층 '고통' 경제 동맥 막히고 양극화 가속…상처만 남긴 '미 셧다운' 트럼프 2기 첫 '민심 시험대'…미니선거 개막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