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OCI가 주력제품 공급과잉이 지속될 거란 증권사 분석에 약세다.
8일 오전 9시35분 현재 OCI는 전날보다 3500원(2.78%) 내린 12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백영찬 KB증권 연구원은 "내년부터 2020년까지 중국업체의 증설로 폴리실리콘 공급과잉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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