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현석 기자] 제 19대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시작되면서 대북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문재인 정부 출범으로 남북교류협력사업이 재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문재인 대통령은 후보 시절 다양한 남북 경협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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