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준상 기자]
더존비즈온(012510)은 서울시 성동구 뚝섬로 447 토지 및 지상 집합건물 전체를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600억원이며, 이는 자산총액대비 25.37%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양수목적은 사업의 안정성과 자산운용의 효율성 제고, 임차료 절감과 임대수익 기대다. 양수기준일은 오는 9월15일이다.
권준상 기자 kwanjju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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