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신한지주(055550)는 올해 1분기 연결 순이익이 1조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7.87%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조8009억원으로 58.7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1조2982억원으로 98.06% 늘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