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4대강 복원 사업에 대한 기대감으로 관련주들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새만금 사업 전담부서 신설 등을 담은 전북지역공약 발표로 4대강 복원 수혜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전날 문 전 대표는 전북 전주 도의회에서 청와대에 새만금추진 전담부서 신설을 약속했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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