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LG전자
지난 10일 주식거래 어플인 증권통에서는 오는 29일 수요일까지 LG G6를 시중가보다 더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LG전자 스마트폰 강점인 카메라와 오디오 기능을 업그레이드한 `LG전자 스마트폰 차별화 결정판`이다. 국내 출고가는 89만9800원으로 10일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미스틱 화이트•아스트로 블랙•아이스 플래티넘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 되었다.
LG전자는 G6의 특장점으로 ▲18:9 비율의 5.7인치 ‘풀비전’ 대화면을 탑재하고도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최적의 그립감 ▲더욱 진화된 광각 카메라와 쿼드 DAC 등 다양한 편의기능 ▲카툭튀 없이 매끈한 일체형 디자인 등을 내세우고 있다.
먼저 G6는 스마트폰 가운데 처음으로 18:9 화면비를 채택했다. 18:9 화면비는 기존보다 더 많은 정보를 한번에 보여줄 뿐만 아니라 영상을 볼 때 몰입도가 탁월하다.
5.7인치 QHD+(2880×1440) 해상도 풀비전 디스플레이는 1인치 당 화소수(PPI)가 564개로 지금까지 출시된 LG 스마트폰 가운데 화소의 밀도가 가장 높다.
대화면 디스플레이에도 스마트폰을 가장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그립감을 구현했다. 가로, 세로, 두께는 각각 71.9㎜, 148.9㎜, 7.9㎜로 손이 작은 사용자도 한 손으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한 G6 카메라는 후면 광각과 일반각 듀얼 카메라 모두 동일하게 1300만화소의 고해상도 카메라를 장착했다. 전면 광각 카메라의 화각은 100도로 셀카봉 없이도 여러 명이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전면과 후면에 작은 돌출부위 하나 없이 매끈하게 이어지는 미니멀리즘 디자인도 눈길을 끈다. G6는 카메라•센서•스피커를 전면 상단에 일렬로 배치해 상단 베젤을 기존 대비 절반 수준으로 줄인 제품이다.
한편, LG전자 LG G6 를 시중가보다 싸게 구매할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증권통 스마트폰 이벤트’는 공시지원금이나 요금할인 외에 추가적으로 증권통에서 최대로 180,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해 스마트폰 구입 비용을 지원하는 이벤트이다.
◇ 이벤트 참여 방법은?
ㄱ. SK와 국민카드는 T라이트할부iKB국민카드로 LG G6를 할부 결제할 경우 2년간 최대 50만원까지 통신비 혜택을 해준다. 혜택을 받으려면 우선 카드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이상 이면 월1만5천원의 할인을, 70만원 이상이면 월 2만 천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ㄴ. 증권사 이벤트를 통한 할인 혜택을 받는 방법이다.
휴대폰을 개통 후 증권계좌에 10만원을 입금한 후 6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 대상 증권사 : 이베스트투자증권, IBK투자증권
증권장려금은 거래여부(실적) 확인 후 최대 월 30,000원씩 6개월 동안 총 18만원이 증권계좌에 입금된다. 당월 실적 충족 시 익월 15일부터 현금 입금된다.
이번 이벤트는 300대 한정으로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 재고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벤트 신청과 관련 사항은 모바일통 홈페이지와 증권통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 LG G6, Band 데이터 6.5G요금제기준 (통신요금 월5만원대)
출고가: 899,800원
(-)선택약정할인: 269,280원
(-)증권통지원금: 180,000원
(-)T국민카드지원금: 504,000원
최종 구매효과 : -53,480원 (월 2,228원)
■ 문의 전화 : 02-2128-2635
코스닥 통신장비업종 거래량 상위5 (종가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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