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패스, 외환전문역 마스터과정 오픈
2017-03-14 14:59:24 2017-03-14 14:59:24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금융교육전문 토마토패스는외환전문역 마스터과정을 오픈했다고 14일 밝혔다.
 
외환전문역은 개인 및 기업의 외환과 국제금융업무를 담당하기 위한 국가공인자격증으로써, 1종과 2종으로 구분해서 시행되고 있다.
 
특히 외환전문역은 금융권 취업 및 관련업무 수행을 위한 우대자격증인 만큼 금융권 종사자는 물론 일반인들도 응시가 증가하고 있다.
 
토마토패스 관계자는 "토마토패스 외환전문역 마스터과정은 중소기업청, 한국무역협회 등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한승연 교수의 저자직강으로, 외환의 기초와 흐름을 잡는 이론은 물론 다양한 실무경험을 토대로 상세한 강의를 진행한다"며 "또한 오픈기념 할인이벤트와 더불어 핵심교재와 모바일수강을 제공하고 불합격시 수강기간을 무료로 연장해주는 합격보장제를 실시하고 있어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17년 외환전문역 시험은 3월25일, 7월8일, 11월25일 3회 시행되며, 한국금융연수원 웹사이트에서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우성문 기자 suw14@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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