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기자]
신한(005450)은 한라와 66억원 규모의 여의도 신한 드림리버 오피스텔 신축공사에서 철근콘크리트, 석 PL창호 공종 복합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87.15%이며, 계약기간은 2019년2월 23일까지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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