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진규기자] 7일 코스피지수가 오후들어 낙폭이 확대되며 1690선을 밑돌고 있다.
오후 2시23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7.37(1.02%) 하락한 1687.95포인트를 기록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기관이 1100억원 규모의 매물을 쏟아내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 재정부 차관이 이례적으로 열석, 발언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히면서 낙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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