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주당 500원→200원 주식분할 결정
2017-02-14 11:01:04 2017-02-14 11:01:04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한미반도체(042700)는 유통주식수 확대의 목적으로 1주당 가액을 기존 500원에서 200원으로 분할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발행주식 총수는 분할 전 2543만2841주에서 분할 후 6358만2100주로 늘어나게 된다.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오는 5월 10일이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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