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정성립 대우조선 사장 오늘 피의자 소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7-01-17 08:12:17 ㅣ 2017-01-17 08:12:17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대우조선해양(042660)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17일 정성립 사장을 소환한다. 검찰 부패범죄특별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이날 오전 10시 정 사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외부감사법 위반 혐의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국 조선, 일본에 추월 당해…수주잔량 17년만에 역전 대우조선, 대형 잭업리그 인도…”유동성 4600억원 확보” 조선업 한파, 경남·울산 '집값' 폭락 '실업률' 상승 조선업계 신년회…“불굴의 도전정신으로 위기 극복해야”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