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미국 공급관리자협회(ISM)은 이달 시카고 지역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4.6이라고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치는 57이었다.
시카고 PMI는 지난달 57.6으로 2년래 최고 수준을 나타냈으나 이달 들어 시카고 지역 제조업 성장세가 둔화됐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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