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희석기자] 미국 상무부는 지난달 미국 개인소비지출(PCE)이 한 달 전보다 0.2% 늘었다고 22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치(0.3%)보다는 증가폭이 작았다.
11월 개인소득 증가율은 0%였다. 지난 10월과 9월은 각각 0.5%, 0.4% 증가였다.
유희석 기자 heesu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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