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11월 매출액 4171억원…전년비 14.9%↑ 공유하기 X 2016-12-12 17:34:09 ㅣ 2016-12-12 17:34:09 [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신세계(004170)는 올 11월 총 매출액이 4171억62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서울 서북권 첫 쇼핑몰 '롯데몰 은평' 탄생 사촌기업 신세계-CJ, '만두 혈투' 면세점 심사 '최후의 5분 PT' 올인 신세계디에프 "서초·강남 관광에 3500억원 투자" 고경록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이루다, 색소치료·레이저제모 장비 등 신제품 출시 강한 인상을 주는 돌출된 광대뼈, 해결책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단독)김태효 '미스터리 방미'…월권외교 뒷배에 '한덕수 승인' 대출 조이자 '울며 겨자먹기식' 월세 거래 증가 렉서스, 국내 판매 99% ‘하이브리드’…수입차 4위 ‘달성’ 이 시간 주요 뉴스 이 대통령, '보수 논객' 조갑제·정규재 오찬…"모두의 대통령 될 것" 상법 개정안에 검찰 개혁까지…이재명표 입법 '속도전' 최휘영 문체부 장관 후보자, IT·관광 전문가 '시장금리 내리면 뭐하나' 대출금리 여전히 4%대 치킨 프랜차이즈, 자사앱 강화 사활 인기 뉴스 두더지 잡기식 대출 규제…불법사금융 풍선 커질라 (재테크)기록적 폭염에 냉방기 주가도 ‘핫뜨거’ 삼성화재, '통상임금 소송' 2심서 패소 "휴가철 특수 없다"…면세업계 임대료 고통에 한숨 새 정부만 바라보는 기업…“관세율 15% 넘으면 못 버텨” 함께 볼만한 뉴스 "코스피 과열 경계해야"...달라지는 증권가 리포트 [IB토마토]기준금리 묶이자…기업 자금조달, 채권 대신 주식으로 '선회' 코스피, 3200선 돌파 후 하락…5거래일 만에 숨 고르기 SK하이닉스, 장중 30만원 돌파 엑스플러스, 유상증자 마무리…B2C 전환 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