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UP&DOWN)삼성전자·CJ
2016-11-29 10:38:47 2016-11-29 10:39:03

출발 UP & DOWN
진행: 김선영 앵커
출연: 박진희 부장(유안타증권 선릉역지점)

  

29일 삼성전자(005930), 삼성물산(000830) 등이 지주회사 전환 검토와 4조원 규모의 배당 정책에도 약세다. 인적분할에 대한 기대감이 약화되며 실망 매물이 출회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대한유화(006650)가 내년에 업황 개선으로 실적이 좋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에 상승 중이다. 정치 이슈 등으로 침체기를 겪었던 CJ(001040)그룹주들도 주가 저평가 매력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오름세다.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에서는 오늘장을 움직이는 이러한 종목들에 대한 전략을 박진희 유안타증권 부장과 살펴봤다.
 
※오늘장 성공 투자의 길잡이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는 평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선영 아이비토마토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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