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신세계건설(034300)은 대림동 복합시설 수분양자에 대해 428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작년 말 기준 자기자본 대비 46%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7년 1월 28일부터 2018년 12월 28일까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