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산연, 2017년 건설·부동산 경기전망 세미나' 개최
다음 달 2일 강남 논현동 건설회관서 진행
2016-10-26 14:16:00 2016-10-26 14:16:00
[뉴스토마토 김용현기자]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하 건산연)이 오는 11월2일 오후 2시,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2층 대회의실)에서 '2017년 건설·부동산 경기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서 이홍일 건산연 연구위원은 '2017년 건설 경기 전망'을, 허윤경 연구위원은 '2017년 주택·부동산 경기 전망'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상호 건설산업연구원장은 "앞으로 건설산업이 나아갈 바를 모색하는데 있어서 현재 상황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통해 그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에 따른 시장의 향후 변화를 예측하기 위해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최근 건설 및 부동산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2017년 전망을 제시하며, 이에 따른 정책과제를 제시하고자 이번 세미나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김용현 기자 blind28@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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