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고경록기자]
서울전자통신(027040)은 계열사인 지니틱스가 산업은행으로부터 차입한 77억7910만원에 대해 93억3492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4.43%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0일부터 내년 10월 9일까지다.
고경록 기자 gr764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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