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7의 인기가 다시한번 흥행하고 있고, 이는 판매량에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전작의 경우, 갤노트5는 지난해 판매량이 900만대로, 지금의 이 추세라면 금세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흥행을 이루고 있는 갤노트7의 가격은 988,900원으로 갤노트5의 가격이899,800원으로 치면 약10만원 정도의 차이가 난다고 볼 수 있다. 이 제품을 월3,734원에 구매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해서 화제다.
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 공시지원금을 받기 보다는 약정 기간 동안 band데이터 6.5G요금제 기준, 월 20% 요금 할인을 선택하면 훨씬 더 저렴하다.
② SK와 삼성카드는 T삼성카드2v2로 갤럭시노트7을 할부 결제할 경우 2년간 최대 48만원까지 통신비 혜택을 해준다. 혜택을 받으려면 우선 카드 전월 이용 실적이 30만원이상 이면 월1만5천원의 할인을, 70만원 이상이면 월 2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③ 증권사 이벤트를 통한 할인 혜택을 받는 방법이다.
ㄱ.증권통 이벤트를 통하여 증권 계좌에 10만원을 예치한 후에 매달 금액과 상관없이 거래를 하면 6개월 동안 총 150,000원이 증권 계좌에 입금이 된다.
ㄴ. 제휴 할인 카드인 삼성카드를 발급받아 전월 거래 실적에 따라 총 48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통’ 홈페이지 또는 증권통 어플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band6.5G 데이터요금제기준
출고가 988,900원
(-)선택약정할인 269,280원
(-)증권통지원금 150,000원
(-)T삼성카드지원금 480,000원
최종 구매효과 : 89,620원 (월3,734원)
문의 전화 : 02-2128-2635
코스닥 기타서비스업종 거래량 상위5(13시12분기준)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